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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예약자 박성배 동반자입니다. 이제 필드 다니기 시작한 골린이 입니다. 지금까지 스무번 넘게 필드를 다니면서 오늘 만난 캐디는 정말 최악이었습니다. 글이 길어질까 짧게 쓰겠습니다. 골프 못치는 사람과 잘치는 사람을 차별하고 하대하고 한숨쉬고 골린이라 웬만함 동반자들과 캐디한테 민폐 될까 기죽어 다니는데 오늘 아주 제대로 기를 죽이더군요. 라비돌 집에서 가깝고 잔디좋고 초보자들 연습하기 너무 좋은데 저런 캐디 때문에 너무나 실망스럽고 가기싫고 주위분들한테 추천하고 싶지 않습니다.